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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배경주민 특위」 출범 후 첫 현장 행보 지원

2024.03.13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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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 「 북배경주민 특위 」 출범 후 첫 현장 행보 지원

-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 활동 지원

□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이현출 국민통합위원회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은 3월 13일(수),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 지원기관인 ‘서울북부하나센터’를 방문하여 북한이탈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관련 종사자 의견을수렴하고 격려하였습니다.

o 서울북부하나센터는 ‘09.3월 시범센터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계속 운영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하나센터 중 하나로서, 강북, 노원, 성북, 동대문, 도봉, 중랑 6개구의 북한이탈주민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o 특위 출범 후 첫 현장 행보인 만큼, 이현출 위원장뿐 아니라 7명의특위위원들도 동행하였으며, 특위 차원에서의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지에서 청취하고, 그 결과를향후 특위의 정책과제 선정과 정책대안 개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국민통합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24.1.10. 1차 준비회의를 시작으로 5차 준비회의까지 하였으며, 2.21.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를 출범, 이후 올 5월말까지 특위 활동을 진행(회의 10회, 중간보고 1회, 최종보고)하여 성과보고서를 반영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6월경 관계부처에 제안할 예정

□ 김영호 장관과 이현출 위원장 및 특위 위원들은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자조모임인 “통일사랑방”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생활법률 교육”을 참관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통일사랑방”은 서울북부하나센터가 관할하는 150여명의 북한이탈주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들간의 친목을 형성하고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생활법률교육”은 법률상담을 신청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기본교육을 제공하고 개별 사안별로 법률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o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하나센터가 풀뿌리 정착지원의 허브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다양한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찾아가는 생활법률교육” 등 하나센터의 프로그램은 우리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바가 크다고 평가하였으며, “모범적인 프로그램들은 다른 센터로도 확산시키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들을 더욱 개발하는데 지원하겠다.”는 뜻을 표명하였습니다.

- 이현출 특위 위원장은 봉사활동, 친목도모 등 탈북민 사회에서 자조적모임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특위에서 탈북민들이당당한대한민국 국민이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o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하나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착지원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청취하였습니다.

- 아울러 김영호 장관은 국민통합위 특위 위원들이 하나센터뿐 아니라 교육, 복지, 취업 등 탈북민 정착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통해 적실성있는 사회통합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통일부는 하나센터가 북한이탈주민 가까이에서 북한이탈주민의성공적 정착을 지원하는 허브로서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반영해나갈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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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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