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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흑돼지 부가가치 향상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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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임기순 국립축산과학원장 ‘우리흑돈’ 판매점 및 민간 종돈장 찾아

- 식육 전문 매장서 ‘우리흑돈’ 소비 확대 방안 의견 나눠

- 민간 종돈장, ‘우리흑돈’ 개량 및 사양기술 연구 필요 의견 피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3월 13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우리 흑돼지 ‘우리흑돈’의 산업화 현장인 우리흑돈 식육 전문 매장과 민간 종돈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경북 경산시에 있는 ‘우리흑돈’ 식육 전문 매장*을 찾은 임 원장은 ‘우리흑돈’을 맛본 소비자들의 반응을 전해 듣고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우리흑돈’의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육가공센터와 식육식당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우리흑돈 판매. 하루 작업, 판매 규모는 약 1,300kg

 이어 임 원장은 ‘우리흑돈’ 보급 민간 종돈장 1호인 덕유농장*을 방문했다. 박복용 대표는 “‘우리흑돈’ 품종 특성을 반영한 사양관리 기술 개발과 새끼 수(산자수)를 늘리는 개량이 추가된다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2016년부터 ‘우리흑돈’ 시범 사육 농가로 참여. 종축업 허가를 받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흑돈’ 씨돼지 728마리 보급

 이에 대해 임 원장은 “‘우리흑돈’ 맞춤형 사료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새끼수가 많은 흑돼지 개발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흑돈’ 씨돼지 선발에 필요한 유전능력 평가, 우수 씨돼지 선발, 혈통관리 등 기술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우리흑돈’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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