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14일 오후 한국무역 협회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예방하였다.
부위원장과 회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이 범국가적으로 협업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아이를 낳아 양육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산 대응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에 공감하며,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윤진식 회장은 “저출산 문재의 심화가 수출현장의 인력난에 직결되어 중장기 산업경쟁력이 약화되는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도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선진국 수준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부담, 경력상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핵심주체인 기업의 일·가정 양립,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기업들의 노력으로 최근 수출과 무역수지 반등하였듯이, 전 사회적으로 출산·양육 친화적 문화가 확산되어 저출산 추세가 반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속적인 동참과 협업을 부탁한다.”고 화답하였다.
※ 붙임 : 사진자료 각 1부. (행사 후 즉시 배포)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