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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00만 회가 넘는 ‘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 릴스: 사진 및 동영상 관련 누리소통망인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숏폼 서비스의 명칭으로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
ㅇ장병 복지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릴스 「모듈러형 간부 숙소 랜선 집들이」편과,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편이 인스타그램 게시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겼습니다.
ㅇ지난 2월, 유튜브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美칼빈슨함 방문」쇼츠*가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것에 이어서, MZ세대가 주 이용자층인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릴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숏폼을 통한 MZ세대와의 소통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쇼츠: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숏폼 서비스 명칭, 1분 미만의 세로형 영상
ㅇ특히,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의 출연 없이, 정책 담당자 및 장병 참여로만 구성된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2019년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시하였고, 유튜브 채널(2010년 개설)에 비해 다소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총 누적 조회수가 3,500만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총 2,484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ㅇ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콘텐츠를 조회하는 것을 넘어, 댓글 태그*, 인스타그램 스토리(인스스)** 기능 등을 활용하여 SNS 이용자 간 공유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 댓글 태그: @를 이용해 SNS 내 친구들에게 알림을 하는 언급 및 소환 기능
** 인스타그램 스토리: 24시간 후에 자동 삭제되는 게시물로 기존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새 게시물을 작성하여 피드 상단에 노출할 수 있음
ㅇ구독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수동적 소비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주변에 공유함으로써 국방정책이 적극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짧은 영상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은* SNS 이용 경향에 맞춰 숏폼에 최적화된 형식과 화법으로 정책소통 콘텐츠를 기획하여,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
ㅇ국방부 유튜브 분석 결과, 숏폼을 통한 채널 유입이 61.1%로 가장 높은 비율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유입경로) 숏츠 61.2% > 추천 13.9% > 검색 7.6% (’24.1.~3월 기준)
ㅇ국방부 SNS의 숏폼 전용 콘텐츠로는△‘영상형 보도자료’ 콘셉트의 『1MM*』, △군 복지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일팍쉴푹*』, △장관의 현장행보, 우리 군의 작전 및 훈련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국방숏폼』『K-SPOT』 등이 있습니다.
* 1MM: 지면 보도자료를 인포그래픽,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활용하여 제작한 영상형 보도자료
* 일팍쉴푹: ‘일할 땐 팍하고 쉴 땐 푹 쉬는 군대’ 에서 착안하여 군의 주거, 피복, 교육 등 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숏폼
□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방에 대한 세대별 관심과 SNS 트렌드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 릴스: 사진 및 동영상 관련 누리소통망인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숏폼 서비스의 명칭으로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
ㅇ장병 복지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릴스 「모듈러형 간부 숙소 랜선 집들이」편과,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편이 인스타그램 게시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겼습니다.
ㅇ지난 2월, 유튜브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美칼빈슨함 방문」쇼츠*가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것에 이어서, MZ세대가 주 이용자층인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릴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숏폼을 통한 MZ세대와의 소통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쇼츠: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숏폼 서비스 명칭, 1분 미만의 세로형 영상
ㅇ특히,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의 출연 없이, 정책 담당자 및 장병 참여로만 구성된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2019년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시하였고, 유튜브 채널(2010년 개설)에 비해 다소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총 누적 조회수가 3,500만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총 2,484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ㅇ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콘텐츠를 조회하는 것을 넘어, 댓글 태그*, 인스타그램 스토리(인스스)** 기능 등을 활용하여 SNS 이용자 간 공유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 댓글 태그: @를 이용해 SNS 내 친구들에게 알림을 하는 언급 및 소환 기능
** 인스타그램 스토리: 24시간 후에 자동 삭제되는 게시물로 기존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새 게시물을 작성하여 피드 상단에 노출할 수 있음
ㅇ구독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수동적 소비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주변에 공유함으로써 국방정책이 적극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짧은 영상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은* SNS 이용 경향에 맞춰 숏폼에 최적화된 형식과 화법으로 정책소통 콘텐츠를 기획하여,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
ㅇ국방부 유튜브 분석 결과, 숏폼을 통한 채널 유입이 61.1%로 가장 높은 비율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유입경로) 숏츠 61.2% > 추천 13.9% > 검색 7.6% (’24.1.~3월 기준)
ㅇ국방부 SNS의 숏폼 전용 콘텐츠로는△‘영상형 보도자료’ 콘셉트의 『1MM*』, △군 복지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일팍쉴푹*』, △장관의 현장행보, 우리 군의 작전 및 훈련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국방숏폼』『K-SPOT』 등이 있습니다.
* 1MM: 지면 보도자료를 인포그래픽,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활용하여 제작한 영상형 보도자료
* 일팍쉴푹: ‘일할 땐 팍하고 쉴 땐 푹 쉬는 군대’ 에서 착안하여 군의 주거, 피복, 교육 등 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숏폼
□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방에 대한 세대별 관심과 SNS 트렌드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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