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납품단가 지원 관련, 3월 18일부터 지원품목을 기존 13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품목별로 최대 2배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으로 유통업체의 판매 정상가격이 낮아져 소비자의 물가 불안심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유통업체 자체할인과 정부 할인지원 30%까지 더해질 경우 소비자 물가 부담이 더욱 완화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20일(수)부터 3월 22일(금)까지전국 51개전통시장에서 「3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행사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추진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과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매금액 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 원 환급 / 6.7만 원 이상 → 2만 원 환급
또한, 농식품부는 전통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3월 21일부터 4월 말까지 총 600억 원 규모(국비 180억 원)로 6차례 발행할 계획이다.1인당 월별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농할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비플페이 앱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에 문의하면 된다.
③ 과일 직수입 관련, aT는 3월 중 바나나 1,140톤, 오렌지 622톤을 직수입하여 마트에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빠르면 3월 21일부터 초도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직수입 품목*도 5개에서 11개로 확대하되 3~4월 중에는 사과 대체 가능성이 높은 바나나와 오렌지를 중심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④ 축산물 할인 관련, 한우는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조금을 통한 온․오프라인 30~50% 할인 행사를 추진하며, 이번에 추가된 예산을 활용하여 이와 같은 할인행사를 연중 10회에서 25회로 15회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돈은 설 기간에 실시한 자조금 활용 20~40% 할인 행사를 3월 말까지 연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예산을 활용하여 이와 같은 할인행사를 연중 6회에서 10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닭고기는 지난 3월 14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조금을 활용한 농협 하나로마트 할인 지원(1,500원/마리)을 당초 3월에서 연말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계란은 지난 3월 14일부터 농협이 대형마트나 중소형마트로 공급하는 납품단가 할인액을 30구 1판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된 예산을 활용하여 공급물량과 대상업체를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3월 들어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도 상승하는 등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출하 지역도 늘어나 시설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소비자가격이 점차 하향세를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