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3월 27일(수), 주요 6개국 방산공관장회의 참석을 위해 귀국한 폴란드·인도네시아 대사와 주재국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방위사업청장은 3월 27일(수) 오전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와 회의를 통해 폴란드 신정부에서도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고위급 교차 방문 등을 통한 수출사업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또한 폴란드가 EU 및 NATO의 중요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를 교두보로 한 유럽 주변국으로의 협력 확대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KF-21 공동개발 분담금 등 양국 간 방산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주요 방산수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아시아 주변국 방산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으로 현직 국방장관이 당선된 가운데, 정부 및 방산업계 차원의 고위급 대화를 포함한 다각적인 소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였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폴란드·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아시아지역 전반의 방산수출 전략이 논의되었으며,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관련 재외공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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