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유역관리, 수생태 등 분야별 지역전문가를 초청하여 3월 28일 오후 낙동강물환경연구소(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낙동강 유역 물환경연구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2020년 대구 달성군의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현장 중심의 수질 및 수생태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과학적인 유역 물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을 지원해 오고 있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등 물관리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의 성과 창출 및 물환경 연구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행사 1부는 박지형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성민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환경연구관 등 분야별 담당자들이 연구소 소개 및 연혁,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현재 수행 중인 연구 과제 및 미래 연구 방향(기후변화 대응 녹조 장단기 예측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지역전문가들과 함께 낙동강 물 쟁점 현안 대응 관점에서 연구 과제들의 부합성을 검토하고, 미래 유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거점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낙동강 물환경 연구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소통간담회 이후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열 발전시설 및 최신 분석기기를 둘러보는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박지형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은 “과학과 실용에 기반한 수요자 중심의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민관 협치(거버넌스) 활성화가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간담회 정례화 등 지역 내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지역전문가 소통간담회」개최 계획.
2.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청사 사진.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