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항공산업이 차츰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항공업계의 더 나은 발전방안과 항공노동자의 애로사항그리고 사회적 대화에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경사노위는 지난 2월 6일(화) 본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노사정은 「지속가능한 일자리와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선언문에 합의한 만큼, 이번항공산업 노동자 간담회를 통해 항공산업의 발전방안과 항공업계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최대영 항공노련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항공산업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항공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항공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위원회 차원의 노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항공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앞으로도 산별노조와 간담회 등을 통해 업종별 현안해결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