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28일 롯데칠성음료, 환경재단과 함께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3년에 체결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이어 체결되는 것으로, 롯데칠성음료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국민·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에 따라 4~6월 세 달간 전국 392개 소매점에서 바다숲 복원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매대’를 운영하며 기획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소비자 참여를 통해 「바다의 숨결, 우리의 약속 “해양환경보전”」이라는 주제의 해양환경보전 공모전 수상작들을 홍보하게 된다.
아울러 사회공헌매대 운영을 통해 확보된 판매수익금 일부는 바다숲 조성을 위한 지원금으로 기부되고, 향후 잘피*이식 등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 잘피: 꽃이 피는 헌화 식물로서 바다숲을 조성하기 좋은 해초류로 잎과 땅속 줄기 관다발 조직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1㎢당 83,000톤의 탄소를 저장한다고 알려짐.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민·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보전 공익활동을 추진하는 기반이 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민·관 협력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