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유전체분석으로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 발생 위험도 차이 확인(4.1.월)

2024.04.01 질병관리청
목록


유전체분석으로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 발생 위험도 차이 확인


-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으로 다양한 질병 예측·예방 기대 - 

- 당뇨병 유전변이 611개를 발굴하여 그 중 새로운 145개 유전변이 보고

-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일반인보다 당뇨병 발병이 2~3년 빨라

- 고위험군은 심부전 발병 15% 증가 등 다양한 합병증 발생 위험 또한 증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전변이* 145개를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유전변이: 인간은 서로 간에 99% 이상 동일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약 1%는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음. 이렇게 서로 다른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유전변이라고 하며, 머리카락, 눈동자 등 표현형과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해당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IF 64.8)’에 게재되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09년부터 지난 약 15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과 함께 당뇨병 극복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당뇨병 유전체 연구로 88개 국제 공동연구 그룹들이 함께 참여하여 5개 인종 약 254만 명*을 연구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 유럽인 71.4%, 동아시아인 16.9%, 아프리카인 6.1%, 남미인 3.5% 등 [붙임 1]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에 영향을 미치는 611개의 유전변이를 발굴하였고, 그 중 기존 연구에서 발견되지 않은 145개의 유전변이를 새롭게 보고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의 유전적 위험이 매우 큰 상위 2.5%의 고위험군은 일반인과 비교하면 당뇨병 발병이 평균 2~3년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의 유전적 위험도에 따라 심부전 발생이 15% 증가하는 등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신부전, 당뇨망막병증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서 확인되었다.

  * 유전적 위험도 : 질환에 관련된 유전요인을 합하여 각 개인의 유전적인 위험도로 점수화한 수치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5년에 한국인 질병 유전체 연구에 특화된 한국인유전체칩*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인 약 20만 명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한 바 있다. 따라서 지난 15년간 국제공동연구 수행과 자체 기술 개발 등 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인유전체칩 분석 결과를 다양한 인종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한국인유전체칩 v1.0: 한국인 특이적 유전체 정보를 반영하여 제작된 한국인 질병 유전체 연구에 최적화된 칩. 민간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18) 완료 [붙임 2]


  이를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질병 및 그 합병증의 정확한 발생 위험도 분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개인별 맞춤형 정밀의료*를 통한 질병 및 합병증 예방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더 다양한 질병의 예측·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정밀의료 : 개인의 유전체·의료정보, 환경 및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여 환자 개인별 최적의 춤형 의료(예방, 진단,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붙임>  1. 연구성과 주요내용

          2. 한국인유전체칩 v1.0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질병청, 「폐렴구균 신규 백신(PCV15)」 예방접종 시작(4.1.월)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