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주)농협사료(대표 김경수)가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농협사료는 지난 1년간 4차례에 걸쳐 포대(25kg 기준)당 사료가격을2,125원 인하한 데 이어 4월 4일(목)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포대당 250원을추가로 인하(누적 인하율 15.7%)하여 판매한다. 이를 통해 (주)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는 매월 약 32억원*(가공조합**포함 시 57억원) 수준의 사료비 절감이 예상된다.
(주)농협사료 관계자는 “최근 하락한 것으로 알려진 국제 곡물은 선적 일정상 하반기에 도입될 예정이며,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축산농가와 고통을 분담하는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사료업계의 국제곡물 구매 현황과 환율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원재료비 하락분을 사료가격에 적기 반영하도록 독려하였으며, 이번에는 사료업계에 정부 정책자금 조기 배정*과 최근 경영 여건 개선에 따른 이익 발생분이 사료가격 인하로 환원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 원료구매자금(금리 2.5~3.0%, 2년 거치 일시 상환) 890억원 전액 배정(‘24.3.20)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앞으로도 사료가격의 추가 인하 요인이 있는경우 가격에 즉시 반영되도록 사료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하면서, “나머지 사료업체도 이번 사료가격 인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붙임 배합사료 가격동향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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