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수출】3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7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특히 IT 품목(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이 ‘22.3월 이후 24개월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며 우리 수출을 견인하였다. 우선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35.7%)은 110억 달러를 돌파한 117억 달러로‘22.6월(123억 달러)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실적인 기록하며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디스플레이(+16.2%)・컴퓨터SSD(+24.5%)수출도각각 8개월,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무선통신기기 수출(+5.5%)은 3개월 동안 이어진 마이너스 흐름을 끊고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한편, 선박 수출은+102.1% 증가하며 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으며, 바이오헬스(+10.0%)수출 또한 5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석유제품(+3.1%)수출은 1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조업일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5.0%)・일반기계(△10.0%)수출은 감소하였다.
* 반도체 수출액(억 달러)・증감률(%) : ‘23.11월95(+13)→12월110(+22)→’24.1월94(+56)→2월99(+67)→3월117(+36)
【지역별 수출】3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3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다. 우리 최대 수출국인 대(對)중국 수출(+0.4%)은 1월에 이어 3월에도 플러스를 기록하였다. 특히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4.7억 달러)은 7.1% 증가하며 작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지속했다. 대미국수출은 109억 달러(+11.6%)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이어갔으며, 특히 ‘24년 1월, 2월에 이어 3월에도 역대3월 기준최대 수출액을 경신하였다. 대중남미(+14.4%)수출도 올해 들어 플러스 흐름을이어가면서 3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한편 우리 IT기업의 아시아 생산거점인 베트남(+4.4%, 3개월)과 물류 허브인 홍콩(+67.8%, 5개월)으로의수출도 반도체등 IT품목 수출 호조세로 증가흐름을 이어갔다.
【수입】3월 수입은 522.8억 달러로 △12.3% 감소하였다. 에너지 수입은 원유(△12.8%), 가스(△37.4%), 석탄(△40.5%)수입 감소로총 △24.4% 감소하였다.
【무역수지】3월 무역수지는 +42.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였다. 특히, 1월(+131억 달러), 2월(+97억 달러)에 이어 3월(+90억 달러)에도 무역수지가 전년대비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 무역수지 및 개선폭(억 달러): ’23.6~12월172(+565)→‘24.1월4(+131)→2월43(+97)→3월43(+90)
【1분기 실적】‘24.1분기 수출은 +8.3% 증가한 1,637억 달러이며,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50.7%)・자동차(+2.7%)・일반기계(+0.9%)・석유제품(+3.8%)・선박(+64.3%)등 10개 품목이 증가하였고,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미국(+15.4%)・중국(+4.4%)을 포함한 4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318억 달러 개선된 +9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
안 장관은 “2분기에도 반도체 등 IT 품목과 선박의 수출 증가, 작년부터 이어온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수출 우상향 흐름과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2.28일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범부처수출확대 전략상의 △품목별・시장별 맞춤형 지원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금융 360조원과 수출마케팅 지원 1조원의 신속한 집행, △수출현장 지원단을 통한 수출기업 현장 애로의 즉각적 해소 등 수출기업 지원에 속도전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4년 3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3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연간통계 확정 시(’25.2월)까지 정정 가능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