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2일(화) 서울에서 일신해운, 해운유조를 비롯한 선사 대표자분들과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연안화물선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강화 등 변화하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연안해운업계가 활력을 찾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낮은 운임과 운항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였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연안해운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한계가 있어 업계와 관계기관들과의 단합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와 철저한 사전 준비, 혁신적인 결단으로 연안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관계부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상반기 중에 연안화물선 분야에 대한 혁신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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