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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채용과) “민간에서 쌓은 역량·전문성, 성장 적극 지원할 것”

- 민간경력자 공무원과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인사제도 등 논의 -

2024.04.03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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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들과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직접 만나 인사제도 및 공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입직한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11개 부처 소속 공무원 12명을 초청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방재안전, 수의, 약무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근무하는 민간경력 출신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공직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인사제도 ▲공직문화 혁신 ▲민간경력자 공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 등을 나눴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공직으로 이직한 이유, 공직 적응과정에서의 어려움, 본인이 실제 겪은 공직문화, 현재 공직생활에 만족하는 부분 등 사전에 녹화한 인터뷰 영상을 함께 시청한 참석자들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공직의 성장 가능성과 공익가치 실현, 안정성 등이 공직을 택하는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입직 후에는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만족스럽게 근무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공직적응 지원 ▲민간경력자를 위한 맞춤형 보직 관리 ▲복지·처우 개선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애로 및 건의 사항도 가감 없이 개진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민간경력자 공무원들이 국민의 삶을 챙기는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뛰어난 정책성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공직에서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며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공무원 인사제도와 공직문화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2011년부터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을 총 13회 시행하여 2,178명(5급 1,129명, 7급 1,049명)을 채용한 바 있다. 올해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일정과 채용 인원 등은 오는 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s://gosi.kr)를 통해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6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7월), 서류전형(9월), 면접시험(11월)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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