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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 4월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재난 상황 신속 대응 비상근무체제 전환
-전국14,513개 투·개표소 대상‥24시 감시체계·신속한 초기대응태세 구축
-화재 위험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위해 전국 소방력1,709명 전진배치
소방청(청장 남화영)은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전국240개 소방관서는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4월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이며,전국14,513개 투·개표소*에 대하여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선거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투·개표소 현황:투표소14,259개소,개표소254개소
먼저,투·개표소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각 소방서는건축,전기․가스 등 지역별 유관기관과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건물관계자 등에게119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투표일 전후특별경계 근무기간에는만일의 사고에 긴급대응하기 위해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한다.
또,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전국254개 개표소에는 소방차467대와 소방인력1,709명을 현장 배치한다.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전진배치 현황:소방공무원1,709명,차량467대
아울러,투·개표소 주변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실시간 상황전파 체계 구축,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유지등 유사시 신속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홍영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만일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소방공무원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최홍영 |
(044-205-7470) |
화재대응조사과 |
담당자 |
소방위 |
박범균 |
(044-205-7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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