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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사무총장 접견

2024.04.08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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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4.8.(월) 15:00-15:30 간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접견하여, 3국 협력 증진을 위한 TCS의 활동을 평가하고, 3국 협력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제2차 한일중 정상회의(‘09.10.10.) 계기 우리측이 제안, ’11년 서울에 설립

    - TCS 사무총장 임기는 2년으로 이희섭 사무총장은 ’23.9월부터 제7대 사무총장직 재임 중


   조 장관은 3국 협력 체제가 1999년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출범한 이래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며, 2011년 설립된 TCS가 3국 협력 제도화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우리나라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TCS 소재지국인 만큼 TCS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 제1차 한일중 정상회의(‘08.12.13., 일본 후쿠오카) 개최 이후 한-일-중 순으로 의장국 수임 /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19.12.24., 중국 청두) 개최


   또한, 조 장관은 4년 반만의 정상회의 조기 개최를 위해 3국간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하고, TCS가 3국 미래세대간 상호 이해 및 우의 증진을 위한 구체성 있는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수십년 이후의 한일중 관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 사무총장은 TCS가 추진중인 교류사업들을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3국 협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3국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조 장관과 이 사무총장은 3국간 협력의 축적 및 강화가 양자관계 발전에도 건설적 기여를 해오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한 TCS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붙임 : 접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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