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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3년간 차량화재 증가추세…본격 나들이철, 주의 당부

2024.04.11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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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본격 나들이철 차량화재 주의 당부






- 최근3(2021~2023)간 내연기관차 화재10,933,전기차 화재139

- 화재 건수 및 인명피해(사망)해마다 증가 추세나들이철 안전수칙 당부

- 운행 전 차량점검 필수,캠핑용 가스 등 폭발성 위험물장시간 방치 주의


지난8일 오전64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SUV차량에서 불이나 운전자인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화재원인은 트렁크에 실려있던 캠핑용LP가스 폭발로 추정된다.차량 내부에 체류하던 가스에 담뱃불이 착화되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본격 나들이 철을 맞아장거리 운행 등 차량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최근3년 간 내연기관 차량화재는 총10,933으로79명이 숨지고43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재건수와 사망자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3년간(2021~2023)내연기관 차량 화재 현황>

구분

화재()

인명피해()

재산피해

(천원)

사망

부상

10,933

509

79

430

104,180,802

2021

3,517

123

19

104

33,077,773

2022

3,680

218

29

189

38,632,167

2023

3,736

168

31

137

32,470,862

내연기관 차량 화재의 발화요인별로는기계적 요인이3,630(33.2%)으로 가장 많았고,전기(20.4%),부주의(17.9%)등 순이었다.

<최근3년간(2021~2023)발화요인별 내연기관 차량 화재 현황>

전기

기계

화학

가스누출

부주의

교통사고

자연요인

방화

방화의심

미상

제품결함

기타

10,933

2,231

3,630

80

46

1,965

1,107

20

163

118

2,366

97

221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일반도로가5,266(48.1%)로 가장 많았고,고속도로2,161(19.7%),주차장이2,024(18.5%)이었으며터널 내 화재도64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3년간(2021~2023)발생장소별 내연기관 차량 화재 현황>

구분

일반도로

고속도로

기타도로

주차장

공지

터널

10,933

5,266

2,161

531

2,024

887

64

2021

3,517

1,734

685

178

634

271

15

2022

3,680

1,739

727

181

700

307

26

2023

3,736

1793

749

172

690

309

23

터널 화재의 경우 대형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차량 엔진을 끄고,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되 진압 가능한 정도의 화재라면터널 내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진압하는 것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전기차 화재의 경우,202124건에서202243, 20237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전기차 보급량이 많아진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3년간(2021~2023)전기차 화재 현황>

구분

화재()

인명피해()

재산피해

(천원)

사망

부상

139

13

0

13

3255432

2021

24

1

0

1

878,084

2022

43

3

0

3

913,362

2023

72

9

0

9

1,463,986

현재까지전기차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며, 3년 간1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최근3년 간 전기차 화재를 분석한 결과운행 중 발생한 화재가48.9%,절반 가량이 운행 중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됐다.

<최근3년간(2021~2023)전기차 화재 현황>

구분

2021

2022

2023

139

24

43

72

운행중

68

12

22

34

주차중

36

6

9

21

충전중

26

4

9

13

정차중

5

1

1

3

주차중

(다른 화재로부터 연소 확대)

2

1

1

-

충전중

(다른 화재로부터 연소 확대)

1

-

1

-

견인중

1

-

-

1

최홍영 소방청 대응조사과장은장거리 운행 전 엔진오일 등차량상태를 점검하고,가스,손소독제,라이터 등 화재 위험이 있는 물질을 장시간 차량 내에 비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주유소 내 흡연 금지,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한 안전수칙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책임자

과 장

최홍영

(044-205-7470)

담당자

소방교

유창화

(044-205-7476)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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