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충청남도와 당진시 방역관계자는 럼피스킨 및 구제역 백신접종 추진 상황, 접종지원반 편성․운영, 농가 차단방역 현황및 동시 접종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 대책 등을 보고하였다.
* 충남지역 4월 백신접종 대상 : (럼피스킨)9.2천호 385천두(당진, 서산, 태안, 홍성, 논산, 아산, 청양, 예산, 부여, 보령, 서천), (구제역)충남 전체 시군 소․염소 대상(12.5천호 493천두)
이에 권 실장은 “백신접종 시 부상방지와 올바른 접종을 위해 보정 인력을적절하게 편성해서 운영할 것”과 “지난해 백신접종 과정에서 일부 제기되었던 접종 부작용 우려 해소를 위해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 임신말기 소 등 접종 유예,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의 적기 지원 등 세심한 방역관리를 추진해줄 것”을당부하였다.
* 백신별 접종방법 : 럼피스킨(피하접종), 구제역(근육접종)
아울러 “작년 럼피스킨 발생 당시 과감한 방역조치와 신속한 백신접종으로약 1개월만에 안정화되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나, 아직은 안심할수 없는 상황”이라며, “럼피스킨 재발 방지를 위하여 올바른 접종요령에 따라 기한 내 백신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4월말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구제역 항체(면역) 형성까지 약 2~4주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여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항체형성률 기준*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과태료를부과하고 보강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