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4월 23일(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앙 쑤안 찌엔(Hoang Xuan Chien) 베트남 국방차관과 제11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방산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ㅇ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방산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로서, 2012년 개설된 이후 매년 양국이 상호 방문하여 개최 중입니다.
□ 양국 차관은 ’22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만큼, 국방분야도 이에 부합하도록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ㅇ양측은 그간 추진해 온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하였으며, 해양안보 및 사이버 안보협력, 방산·군수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ㅇ또한, 국방·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2010년에 체결된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추가할 협력 분야를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추후 적절한 시점에 양해각서를 개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특히, 찌엔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무기체계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 K-9자주포 등 한국 무기체계의 도입을 포함 방산협력 확대 의사를 밝혔으며, 이를 위한 한국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김선호 차관은 베트남과의 방산협력을 환영하며, 베트남의 한국 무기체계 도입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끝으로 양국 차관은 30여 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양국의 굳건한 신뢰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국방·방산협력도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ㅇ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방산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로서, 2012년 개설된 이후 매년 양국이 상호 방문하여 개최 중입니다.
□ 양국 차관은 ’22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만큼, 국방분야도 이에 부합하도록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ㅇ양측은 그간 추진해 온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하였으며, 해양안보 및 사이버 안보협력, 방산·군수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ㅇ또한, 국방·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2010년에 체결된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추가할 협력 분야를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추후 적절한 시점에 양해각서를 개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특히, 찌엔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무기체계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 K-9자주포 등 한국 무기체계의 도입을 포함 방산협력 확대 의사를 밝혔으며, 이를 위한 한국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김선호 차관은 베트남과의 방산협력을 환영하며, 베트남의 한국 무기체계 도입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끝으로 양국 차관은 30여 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양국의 굳건한 신뢰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국방·방산협력도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신원식 국방부장관, 폴란드 국방차관 접견 한국-폴란드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방안 논의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오는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 5000만 원→1억 원으로 상향
-
차량돌진 방어 시설물 시범 설치…'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발표
-
올해 공무원 '민간경력자' 157명 선발…26~28일 온라인 설명회
-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2차 발표…감염 서버 23대·악성코드 25종 확인·조치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5월 '천식 예방관리법'
-
딸과 통화 중에도 '0.1초' 만에 범인을 발견한 경찰의 능력!
-
금융당국, '3단계 스트레스 DSR' 예정대로 7월 1일 시행
-
'함께, 오월을 쓰다'…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거행
-
코리아 둘레길 속 숨은 마을 추천 4곳
-
관세청, 대선기간 총기·폭발물 밀반입 차단 감시활동 강화
최신 뉴스
- 제18차 한러 영사협의회 개최
- [설명] 정부는 건설 경기 부양 관련, 건설사 원시 취득세 감면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복지부, 울산-경북-경남 산불 이재민 심리지원 강화
-
'규제 없이 신기술 맘껏 개발'…대전·울산·전북 규제자유특구 지정
-
바다 위의 119 '해로드앱'으로 안전하게 바다가자
-
안전핀 앞치마, 봄 햇차…공예로운 주간을 누리다
-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위한 공간 '근로자이음센터'
-
올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10곳 선정…지역소멸 위기 대응
- 흑돼지 '난축맛돈' 육지에 발 디뎌…경남 산청 농가 보급
- 작물 유용 미생물 활용, 아시아 연대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