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산업통상부, 재무부 등 만나 교역·투자, 원전, 연구개발(R&D), 인프라 등 분야 협력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4.24.(수)부터 4.26.(금)까지 체코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통상교섭본부장 재임 시절 두 차례 체코 방문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서는 첫 방문으로, 요제프 시켈라(Jozef Skela) 산업통상부 장관, 즈비넥 스타뉴라(Zbynk Stanjura) 재무부 장관 등 체코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체코는 중부 유럽 비셰그라드 그룹(V4, 체코·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 국가 중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이며, 작년에 양국 간 교역규모는 사상 최대치(약 44억 불)를 기록하였고, 신규원전 건설사업 입찰에 우리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내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양국은 금번 방문에서 상호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인 한-체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문안에 합의할 예정이며, 그밖에 원전, 첨단산업·기술,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번 방문기간 중 안덕근 장관은 체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경제법안들과 관련한 우리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체코 현지 비즈니스 애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체코는 현재 V4 의장국*으로서, 올해는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라고 평가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23.7월~'24.6월까지 의장국, 체코→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 順 의장국 수임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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