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 이하 종자원)은 국내 과수산업 선진화를 위한 무병화 인증제도가 시행(2023.12.28.)됨에 따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한민·관 기관(단체) 4곳을 무병화인증기관으로 지정(2024.4.15.)하였다고 밝혔다.
* 무병화인증기관 역할 : 사과 등 5대 과수의 묘목이 무병(Virus Free)하게 생산되었음을 인증
무병화인증기관 지정은 인증제도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묘목 생산업체가사과 등 5대 과수 묘목을 무병하게 생산하였음을 인증받기 위해 인증기관에무병화 인증을 신청하고 인증기관은 심사를 거쳐 인증기준을 충족할 경우 무병화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 5대 과수 :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이번에 무병화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4곳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앞으로 5년간인증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감귤 묘목의 무병화 인증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전담하고 그 외 과종은 3개 기관에서 무병화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유병천 종자검정연구센터장 무병화 인증기관 지정·운영으로 무병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 증대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 등 국내과수산업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무병화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 절차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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