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소방청은빈틈없는 현장대응체계 운영으로대형화재 발생 방지와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앞서 전국 소방관서는 전통사찰,일반사찰 등의화재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불교계·관련 단체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촛불·전기 등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기·전기 취급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도록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 안전교육등을 실시했다.
또한,전통사찰 대상현지 적응 소방훈련 등을 중점 실시하여 상황대처능력을 제고하고,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출동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경찰,전기,가스 등유관기관과 신속한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도 강화한다.
특히,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실시하는 사찰,주요 행사장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354개소에소방차량370대와 화재·구조·구급대원 등 소방인력2,167명을 사전 배치하여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가까운 현장에서 출동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대비한다.
이영팔 소방청119대응국장은“사찰 내부 화기사용 증가와 다수인파의 운집으로 각종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관계자의 적극적인 대처 및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며, “전국 소방관서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행사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과 경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