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5. 17.(금) 오전 10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차량 위치기반서비스 전문기업인 팅크웨어(주)(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 현장방문은 특허청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특허분쟁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정부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해외기업과의 특허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맞춤형으로 대응전략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해외 특허분쟁 위험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
팅크웨어(주)는 국내외 1,400여건의 탄탄한 지식재산권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을 바탕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제품, 첨단 운전자 보조 체계(ADAS) 해결책 등을 개발하여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는 과정에서 특허분쟁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특허청의 분쟁대응전략 지원과 국내 동종 기업과의 공동대응을 통해 분쟁위험을 해소하고, ’23년에 약 9백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고 ’24년에는 유럽의 세계적 자동차회사와 270억원 규모의 운행 기록 장치(블랙박스) 수출계약도 체결하였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수출기업이 해외기업과 치열한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외 지식재산 분쟁에 대한 예방과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업계 불편을 귀담아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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