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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4.05.22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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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 개최
 - 환자치료 및 데이터 중심 임상시험 발전 유공자 포상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은 5월 22일(수) 1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2024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세계 임상시험의 날)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괴혈병 치료를 위해 항해 중 선원들을 대상으로 1747년 5월 20일에 최초의 근대적 임상시험 실시한 것을 기념하여 지정

 ※ (2024 세계 임상시험의 날 주제) 데이터 중심 임상시험(Data Centric Clinical Research)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 국내 주요 제약사 및 병원 관계자, 환자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실시 등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고, 유공자 15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유공자 가운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범희 교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이 불가능한 3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성분명: 셀루메티닙황산염) 국내 도입에 이바지하였고, 국립중앙의료원 조준성 감염병정보통계팀장은 취약계층 결핵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의료원과 함께 다제내성 및 중증 결핵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환자치료 및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성분명: 셀루메티닙황산염) 중증·희귀질환 신약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소아의 삶의 질을 개선한 약제는 경제성 평가 자료 생략 가능’하도록 규정을 개정(’23.1월)한 후 급여한 두 번째 사례로써, 기존에는 환자 1인당 투약 비용으로 연간 약 2억 800만 원을 부담하였으나, 2024년 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으로 최대 1014만 원까지만 부담

표창 수여에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장관표창 수상자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가 ‘임상시험 데이터의 중요성: 데이터 표준화’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임상시험 전과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데이터 품질 및 분석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은 전년도에 비하여 한 단계 상승한 세계 4위 수준으로, 글로벌 3위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목표로 ’27년 임상시험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임상시험 핵심 인력 양성, 임상시험 지원제도 개선,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을 통한 분산형 임상시험 체계 구축 등 임상시험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자 교육, 공유 데이터 활용·수집을 통한 교류회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1. 2024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 개요

              2.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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