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희망봉 우회 지속, 글로벌 물동량 증가 등으로 최근 해상물류 운임비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지난1월홍해 지역 물류난에 대응하여 수립하여 시행해오고 있는 수출기업 물류지원컨틴전시 플랜 2단계 조치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전용 선복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1월 무역협회, 국적선사(HMM) 등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전용선복 공간을 사전에 확보하여 주당 약 156TEU 규모의 전용 선복을 제공한 바 있다. 아울러, 금번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선복 수요를 바탕으로 후속 절차를 거쳐 추가전용선복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원절차 : 노선별 수요조사 → (실수요)참여기업 신청 → 참여기업·선사간 계약 체결
아울러, 산업부는 해운·항공 운임 및 보험료 등 물류비 지원이 가능한 수출바우처 하반기 지원사업이 조기에 시행(6월, 잠정)될 수 있도록 모집공고·평가 등의 지원절차를 신속하게 진행중에 있다.
* 1단계 조치시 수출바우처 내 물류비 지원한도 기확대(2천만원→3천만원)
산업부는 향후해상운임이 과도한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3단계 비상 대응 조치로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물류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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