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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제77차 세계보건총회 참석을 통해 항생제내성 등 주요 글로벌 보건 의제를 위한 협력 기반 확대(5.30.목)

2024.05.30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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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제77차 세계보건총회 참석을 통해 항생제내성 등 주요 글로벌 보건 의제를 위한 협력 기반 확대 


- 지영미 질병청장, 서태평양지역 대표로 세계보건기구 전체회의 부의장 역할 수행


- 항생제내성을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부대행사 공동 개최 


-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양해각서 체결 및 독일 로버트코흐 연구소, 글로벌펀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와 고위급 양자 면담 실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5월 27일(월)부터 6월 1일(토)까지 6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77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하여,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의 대표로서 전체 회의(Plenary) 부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보건 협력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 제77차 세계보건총회 개요 >

 ‣ (일시·장소) ’24.5.27.(월)-6.1.(토), 스위스 제네바 국제연합(UN) 본부

 ‣ (참석자) 전체 194개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등 참석

 ‣ (의의) 세계보건기구의 최고 의사결정 회의체

 ‣ (특이사항) 팬데믹 협약 문안 및 국제보건규칙 개정 문안 논의를 포함하는 4개 분야 60여개의 의제에 대해 논의     



[ 전체회의(Plenary) 부의장 선출 및 독립자문위원회 위원 임명 ]


  지영미 청장은 세계보건총회 첫날(5월 27일(월))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의 대표로서 전체회의(Plenary)의 부의장(Vice President)으로 선출되어, 총회 기간 동안 전체 회의의 부의장과 일반위원회(General Committee)의 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전체 회의 부의장과 일반위원회 위원은 서태평양지역사무처를 대표하여 의제 선정 및 진행 등을 협의하는 역할로서, 세계보건총회의 운영위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부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지영미 청장은 전문가 자격으로 세계보건기구 보건위기프로그램의 독립 자문 위원회(The Independent Oversight and Advisory Committee for the WHO Health Emergencies Programme)*의 자문위원에 임명되어, 올해 6월부터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 위원회는 정부, 비정부기구(NGO), 유엔 기관, 민간 부문, 학계 및 시민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가진 최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 독립자문위원회: 세계보건기구 보건 위기상황 프로그램을 감독 및 지도하여 위기 상황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업무를 조정하고, 사무총장에게 조언하며, 그 결과를 세계보건총회에 보고


[ 부대행사 개최 및 참석]


  한편 질병관리청은 제77차 세계보건총회 계기, ‘세계 항생제 내성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모멘텀 구축’을 주제로 5.30.(목) 14시,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공동으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세계 각국의 보건 정책 담당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전 세계 항생제 내성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동 행사에서는 이반 후틴(Dr. Yvan Hutin) 세계보건기구 항생제 내성관리국장의 ‘세계보건기구(WHO)의 인체 항생제 내성 분야 관련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 싱가포르, 태국 정부에서 각 국의 국가 항생제 내성관리 계획 및 이행 현황을 공유한다. 


  지영미 청장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면서, 우리나라 제1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성과와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프로그램(ASP) 활성화를 위한 항생제 내성 관리료 도입 계획, 제2차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 대책의 성과 및 계획에 대하여 소개하고, 원헬스 공동연구와 국제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또한 그 외에도 ‘항생제 내성문제 해결을 위한 백신의 역할’에 대한 국제백신연구소의 발표와, ‘현 시대의 항생제 개발 및 생산’에 대한 국제제약협회연맹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항생제내성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및 토의시간이 이어지며,


  지영미 청장은 동 부대행사에서 “‘조용한 팬데믹’으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 문제 대응을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영미 청장은 ‘중저소득국가에서 약물내성의 출현 및 확산을 억제하는 백신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백신연구소가 개최한 부대행사(5.27.(월))의 축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이 불러온 위기 속에서 백신이 중저개발소득국의 약물 내성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강조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지영미 청장은 5.27.(월) 스웨덴 및 영국이 주관하는 ‘항생제내성 연합체(Alliance of Champions on AMR) 회의’와 5.28.(화) 일본 및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가 주관하는‘아시아·태평양 지역 항생제 내성 대응 행동 촉진 장관급 행사(Ministerial Side meeting to Accelerate Action to Fight Antimicrobial Resistance in the Asia-Pacific)’에 한국 정부 대표이자 전문가 자격으로 참석하여, 올해 9월 국제연합(UN) 항생제내성 고위급 회의 대비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도전 및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5.28.(화) 저녁에는 세계보건기구가 주관하는 예방접종 프로그램(EPI, Expanded Programme on Immunization)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그간 세계보건기구의 예방접종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노력을 치하하고 예방접종을 통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라는 목표를 지지하면서, “영유아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들까지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가 함께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양해 각서 체결 ]


  지영미 청장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의 양해각서를 체결(5.28.(화))하고, 미래 팬데믹 대비를 위한 감염병 통제 및 예방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는 주요 협력분야로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운영 및 △신종 병원체 등 감염병 백신 연구를 위한 중앙실험실 네트워크 참여를 명시하고 있어, 특히 양 기관이 팬데믹 발생 대비 신속한 백신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자 면담 ]


  아울러, 다양한 국가 및 기관, 국제기구들과의 양자면담도 진행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라스 사야드(Prof. Lars Schaade) 로버트 코흐 연구소장과 조찬 모임(5.28.(화))을 통해 양 기관의 업무를 소개하고,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공중보건 정보 수집(Public Health Intelligence, PHI)에 있어서의 국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기관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향후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지영미 청장은 크리스 엘리야스(Christ Elias) 빌엔멜린다 게이츠 재단 글로벌 개발 부문 회장과 양자면담(5.29.(수))을 가졌다. 지영미 청장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및 한국의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국제백신연구소(IVI)와의 협업에 대한 재단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중·저소득국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5월 29일(수) 오후에는 글로벌 헬스 캠퍼스를 방문하여, 글로벌펀드 피터 샌즈(Peter Sands)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필립 뒨통(Philippe Duneton)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마리-앙쥐 사라카-야오(Marie-Ange Saraka-Yao) 최고파트너십책임관(Chief Resource Mobilization and Growth Officer), 결핵 퇴치 국제협력 사업단(STOP-TB) 루치카 디티우(Lucica Ditiu)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과 각각 면담을 진행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면담에서 “한국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들에 재정적으로 기여를 확대해 온 만큼, 기술적이고 전문적 부문에서도 한국의 협력 및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 상기 국제기구들이 진행하는 백신·치료제·진단기기의 개발 및 보급, 중·저소득국가 지원 및 역량강화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하여 적극 참여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5.31.(금)과 6.1.(토)에도 세계보건기구 총회 의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거브레예수스(Tedros Ghebreyesus)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전략적 라운드테이블(Strategic Round Table : Charting a new path forward for global action against antimicrobial resistance)’에 고위급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유니세프(Unicef),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아시아개발은행, 싱가폴 감염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과 양자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1. 지영미 질병청장, 「제77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현장 사진

           2.「제77차 세계보건총회」계기 AMR 부대행사 개요

           3.「제77차 세계보건총회」계기 IVI 부대행사 개요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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