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전남 수산식품수출단지 착공식 참석 및 김 가공업체, 서남권 스마트(Smart) 선박안전지원센터 방문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5월 30일(목) 전남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전남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전남 수산식품수출단지는 총사업비 1,137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대형 가공공장 36실 △국제 마른김 거래소 △연구시설 △냉동·냉장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 차관은 착공식 축사를 통해 “전남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우리 수산식품산업이 고차가공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로, 앞으로 우리 수산식품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송 차관은 목포 대양산단에 있는 김 가공공장도 방문하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였다. 아울러, 수출에 기반이 되는 내수시장의 안정성도 중요한 만큼, 김이 계속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송 차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서남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찾아 원격검사, 구명·소화설비, 가상현실 해양사고 예방교육 장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송 차관은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선박의 구조나 설비의 결함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선박검사와 선원·국민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선박검사 업무 시 직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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