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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진단부터 완치까지 맞춤관리 해드립니다!(5.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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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진단부터 완치까지 맞춤관리 해드립니다!

- 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하여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시행(6.1.)

- 지자체-의료기관 협력하여 고위험 다제내성결핵환자 집중관리

- 모든 결핵환자가 치료 중단없이 결핵을 완치하도록 지원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하여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복약관리-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6.1)한다고 발표하였다.

  결핵 완치를 위해 감수성결핵*은 6개월, 다제내성결핵**은 6~20개월동안 적절한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치료 중 항결핵제를 임의 중단하는 경우 재발하거나 약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여 다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약제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 감수성결핵: 결핵치료의 근간이 되는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내성이 없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결핵
 ** 다제내성결핵: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 두 가지의 항결핵제에 모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결핵

  결핵환자는 고령, 사회경제적 문제, 동반질환, 약제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결핵치료를 중단하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국내 결핵 치료성공률이 향상되지 못하고 있어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결핵환자가 사회경제적 문제, 질병인식의 부족 등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결핵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종료까지 통합하여 관리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Public-private Mix, PPM)하여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사업(PPM 사업)으로 ’07년부터 시행하여 현재 174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

<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필요 사례 >
· (사례1) 결핵환자 A(남/58세)는 2022년 감수성 결핵으로 진단되었으나 질병인식부족으로 치료 중단 후 2023년 다제내성결핵으로 재진단 교육·복약관리 강화 필요

· (사례2) 다제내성결핵환자 B(남/57세)는 다제내성결핵으로 진단받아 전문병원 권고받았으나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 알려주지 않아 치료지연 정보제공 필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사업(붙임 1 참고)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결핵환자 진단 시 약제감수성검사 여부를 확인하고, 

환자별 취약성평가* 결과에 따라 복약관리 방향 설정(맞춤형 복약관리)을 하고, 취약도가 높은 중-고위험군 환자는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맞춤형 사례관리)하며,
  * 결핵환자의 치료순응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취약성) 파악을 위한 평가

다제내성결핵환자는 전문의료기관(붙임 2 참고)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다제내성결핵환자 중 전문의료기관으로 전원이 불가능하더라도, 보건소-의료기관-다제내성결핵 컨소시엄(전문가 협의체) 간 ‘사례관리회의’ 및 약제구성 컨설팅을 통하여 전문치료관리를 지원한다(다제내성결핵 집중관리). 
  *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질병관리청 결핵ZERO 누리집(https://tbzero.kdca.go.kr) > 지침 > 관리지침” 참고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결핵환자의 임상적·사회경제적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환자관리로 모든 결핵환자가 성공적으로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사업 개요
          2. 다제내성결핵 전문의료기관 안내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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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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