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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 Go) 서포터즈」제5기를 출범하고, 5.31.(금) 오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 「위고(We Go) 서포터즈」라는 명칭은 한미동맹의 구호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 증진이라는 활동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이하는 「위고(We Go) 서포터즈」 모집에는 한미 간 우호 증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국민 및 국내 거주 미국 국적자 청년 약 70명이 지원하여, 30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되어 「위고(We Go) 서포터즈」로 임명되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발전하였으며, 제5기 「위고(We Go) 서포터즈」 단원들이 한미동맹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기 「위고(We Go) 서포터즈」로 선발된 단원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교류 행사 ▴한미동맹 관련 주요 지역 탐방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 등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 한편,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 위고(We Go) 서포터즈는 여러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활동 내용 공유 예정
- 인스타그램(sofacenter_kr), 유튜브(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 페이스북(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 네이버 블로그(sofacenter) 등
외교부는 「위고(We Go) 서포터즈」와 더불어 ▴서울과 평택에 설치된 소파(SOFA, 주한미군지위협정) 국민지원센터 ▴소파(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등 여러 민군관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들과 주한미군 간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 소파(SOFA) 합동위원회 산하 설치된 약 20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강화를 목표로 운영중.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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