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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교류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등 정부 3개 개방형 직위 채용

전문성과 역량 갖춘 우수 인재 공개모집

2024.06.03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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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4년도 6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4년 6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3개로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1개, 과장급 2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문체부 감사관이며, 과장급 직위로는 국조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다.

문체부 감사관은 문체부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 다른 기관에 의한 감사 결과 처리, 공직기강의 확립, 부패 방지 및 청렴 시책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상당) 이상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시행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은 내국세 심판청구에 대한 조사 및 관계자료의 수집, 조세심판관회의 입회, 내국세 심판청구에 대한 조사보고서 작성 및 결정문안 정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국세(관세 제외) 관련 사무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법무행정 분야 양성평등 정책 및 계획의 수립·총괄·조정, 성차별적 정책 정보수집(모니터링) 및 개선, 성 주류화 제도 운영 및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발굴·지원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양성평등 정책 수립, 성희롱·성폭력 예방, 법무행정 등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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