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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업계와 함께 튼튼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한다 |
- 한경협·중견련·중견학회 공동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 세미나 열려 1차관,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6.3 발표)” 소개 및 차질없는 이행 방안 등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강경성 제1차관은 6.3.(월) 서울 FKI타워에서 개최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세미나에 참석하여,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6.3 발표)」을 소개하고 차질없는 대책 이행과 중장기 후속과제 발굴 등에 대해 업계 및 학계와 논의했다.
동 세미나는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종호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을 포함하여 학계, 중견업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에 관한 규제·재정·세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강경성 차관은 축사에서 “올해 우리 경제는 8개월 연속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1.3% 성장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바, 이러한 흐름을 이어 수출 7,000억 불, 첨단산업 110조 원 투자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우리 5,576개 중견기업의 활약과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업 수는 1.3%에 불과하지만 전체 수출의 18%을 담당하고 지난해 40조 원을 투자한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6.3)한바, 특례 확대, 수출·금융·인력 맞춤형 지원 등 중견기업의 성장촉진과 부담완화를 위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언급했다.
산업부는 금번 세미나를 비롯하여 중견업계 CEO 간담회(6.12, 1차관), 중견기업 정책설명회(6월, 중견련) 등 학계 및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의 차질없는 현장 이행과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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