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공동위는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정부 간 공동협력위원회 설립에 관한협정」(2008년 발효)에 의해 설치 운영되는 양국 간 장관급 협의체로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이 공동으로 수석대표를 맡고, 의제 관련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020년 11월(서울) 제8차 회의 이후 4년 만에 개최되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에 이뤄진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에 대한 합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고, 이에 더하여 무역투자, 플랜트, 항공, 자동차, 조선,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덕근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천연가스부국(富國)으로서 우리나라와 플랜트, 석유화학, 조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높은 파트너”라고 언급하면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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