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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 신설, ②민간취업포털 일자리 정보 추천 확대 및 ③임금, 자격, 재취업 경로 등 맞춤형 노동시장정보 제공 강화
올해 6월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서 자신의 경험과 경력, 연령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받고 진로탐색·경력설계에 중요한 임금, 자격, 재취업 경로 등의 풍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AI 일자리 매칭)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 신설 및 AI 추천 정보 확대 】
구직자의 온라인 행동데이터와 직무역량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AI 일자리 매칭*’은 ’20년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연간 1,300만건이 넘는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고 지난 4년간(’20.7.~’23.) 20만명이 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올해 6월부터는 「고용24」를 통한 나만의 맞춤서비스(‘마이페이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추가해 20대는 희망직종, 30~40대는 희망직종과 임금, 50~60대는 희망지역을 중심으로 나와 동일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정보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AI 일자리 추천’에 활용하는 일자리 정보도 현재 워크넷 및 민간취업포털 정보기술(IT) 직종에서 민간취업포털 전 직종으로 10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구직자가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빠짐없이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 (잡케어) 노동시장 정보 추가 제공 (현재 8종 → 13종, 5종 추가) 】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진로탐색·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으로 ①직무역량 분석, 직업탐색에 필요한 ②노동시장 정보 및 ③맞춤형 일자리·직업훈련·자격을 추천하는 ‘잡케어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대국민 서비스 개방 이후 연간 8만 7천명이 진로탐색과 설계에 이용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그간 워크넷 구인·구직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하던 노동시장 정보를 고용보험 정보까지 확대(8종 → 13종)해 구직자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면, 기존의 잡케어에서는 임금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구인기업의 제시임금과 실제 취업 후 취득임금 차이, 희망직종에 취업한 후 근속기간이 증가함에 따른 보수정보 변화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진로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최근 온라인·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고용서비스기반과 이상철(044-202-7673), 류영선(044-202-7683)
올해 6월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서 자신의 경험과 경력, 연령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받고 진로탐색·경력설계에 중요한 임금, 자격, 재취업 경로 등의 풍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AI 일자리 매칭)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 신설 및 AI 추천 정보 확대 】
구직자의 온라인 행동데이터와 직무역량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AI 일자리 매칭*’은 ’20년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연간 1,300만건이 넘는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고 지난 4년간(’20.7.~’23.) 20만명이 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올해 6월부터는 「고용24」를 통한 나만의 맞춤서비스(‘마이페이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추가해 20대는 희망직종, 30~40대는 희망직종과 임금, 50~60대는 희망지역을 중심으로 나와 동일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정보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AI 일자리 추천’에 활용하는 일자리 정보도 현재 워크넷 및 민간취업포털 정보기술(IT) 직종에서 민간취업포털 전 직종으로 10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구직자가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빠짐없이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 (잡케어) 노동시장 정보 추가 제공 (현재 8종 → 13종, 5종 추가) 】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진로탐색·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으로 ①직무역량 분석, 직업탐색에 필요한 ②노동시장 정보 및 ③맞춤형 일자리·직업훈련·자격을 추천하는 ‘잡케어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대국민 서비스 개방 이후 연간 8만 7천명이 진로탐색과 설계에 이용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그간 워크넷 구인·구직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하던 노동시장 정보를 고용보험 정보까지 확대(8종 → 13종)해 구직자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면, 기존의 잡케어에서는 임금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구인기업의 제시임금과 실제 취업 후 취득임금 차이, 희망직종에 취업한 후 근속기간이 증가함에 따른 보수정보 변화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진로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최근 온라인·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고용서비스기반과 이상철(044-202-7673), 류영선(044-202-7683)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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