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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6.10.(월) 서울에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동반성장과 민생경제 강화’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중남미 관련 외교부 주도 최대 고위급 행사인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한다. 금년에는 페루,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OECD 등 중남미 주요 국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와 국내 정부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한다.
특히 금년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질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한-중남미 파트너십 증진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한-중남미 파트너십 증진’을 주제로 현재 변동성이 높은 국제 정치경제 질서 속에서의 도전과제들을 조명하고, 한-중남미 파트너십 증진 방향에 대한 참석 고위 인사들의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서 제2세션은 ‘한-중남미 경제안보 협력 강화바안 및 도전과제’ 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제와 안보가 하나로 융합되고 공급망 다변화, 핵심 광물 확보 경쟁, 기술·전략 경쟁 등이 심화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중남미 경제 안보 협력 강화방안 및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은‘민생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실질협력 확대’를 주제로 한-중남미 지역 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기업 및 근로자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해외 참석자들은 6.10.(월) 포럼 참석 이외에 한덕수 국무총리 단체 예방, 외교부 1차관 주최 공식 만찬 및 경제외교조정관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6.11.(화)에는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 및 산업시설 시찰과 양자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붙임: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프로그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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