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소비자정책위원회(이하 COPOLCO) 의장으로 문은숙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대표가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6년 김재옥 전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이 선출된 이후18년 만에 한국이 다시 중요 직책을 맡게 되었다.
* ISO 이사회(20개국) 투표(6.6.(목), 덴마크) 결과 14대 4로 선출됨
COPOLCO는 ISO의 3대 정책개발위원회 중 하나로 132개 회원국(정회원79개국)이 참여하여 표준화분야의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자문과 개발을위해 설립된 위원회이다.
이번 의장 선거에서 문 대표는 스웨덴 출신 전문가와 경합했으나, 소비자단체·정부기관·국제기구에서의 근무 경력과 COPOLCO 부의장(‘22.~’23.)·의장대행직(‘24. 상반기)수행 등을 통해 차기 의장으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어선출되었다.
문은숙 대표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참여를 확대하여 소비자 권익향상, 특히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COPOLCO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선출 소감을 밝혔다.
국표원 진종욱 원장은 “이번 선출은 그간 문 대표의 전문성,COPOLCO 활동 경력, 부드러운 리더 이미지 등을 인정받은 결과”로 "2024년에는 ISO 회장, 이사국 멤버, 그리고 COPOLCO 의장까지, ISO의 정책결정을 하는 중요직책에 한국이 참여하게 되어 국제표준화기구 내 한국의 리더십 강화가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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