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6월 7일(금)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에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을 예방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최근 북한의 동향과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o 「북한 경제·사회실태 인식보고서」에 나타난 북한의 변화상을 설명하고, 북한의 통일지우기는 한국에 대한 동경심 차단의 의도가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김령하 회장은 통일 문제에 있어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o 김령하 회장은 민족종교는 남북한이 공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밝히고, 개천절 행사 등 민족종교의 활동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o 김영호 장관은 북한
주민의 변화를 위한 종교교류의 역할을 평가하고, 정부도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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