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한국물환경학회 주관으로 수돗물·공기 중 조류독소 분석, 검출되지 않음

2024.06.12 환경부
목록

▷ 한국물환경학회 주관으로 대전 송촌 정수장, 대청호 등 13개 검사지점에서 수돗물·공기 중 조류독소 분석, 모든 지점에서 정량한계 미만으로 나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한국물환경학회 주관으로 대전 송촌 정수장 등 13개 검사지점*의 수돗물과 공기에서 조류독소를 정밀 분석하여 검증한 결과, 모든 검사지점에서 조류독소가 불검출(정량한계 미만**)되었다고 밝혔다. 

* [수돗물] 대전시 송촌 정수장, 청주시 지북 정수장[에어로졸] 대청호 3지점, 낙동강 8지점(도동서원(3지점), 영주댐(4지점), 무섬마을(1지점))

** 정량한계(LOQ, Limit of Quantitation) : 해당 분석 방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물질의 최소량


2022년과 2023년에 수돗물과 공기 중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었다는 주장이 일부 제기되었고, 이에 환경부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류독소 검증을 위해 물환경 분야에서 약 40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 전문학회 ‘(사)한국물환경학회’에 수돗물 및 공기 중 조류독소 검출 여부 분석과 검증을 의뢰했다.


한국물환경학회는 녹조가 다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류독소를 분석했다. 2023년 9월 대전시 송촌 정수장, 청주시 지북 정수장에서 수돗물 시료를, 그해 10월 대청호 3곳, 낙동강 8곳에서 공기 중 시료를 채취한 후,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조류독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조사 지점의 정수처리된 수돗물과 공기 중에서 조류독소가 불검출되었다.


* LC-MS/MS :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 시험방법

* ELISA 방법 : 항원-항체가 결합하는 ‘효소면역정량법’, 조류독소가 검출되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사용한 시험방법


낙동강 인근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었다는 일부 주장과는 달리, 그간 수도사업자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정수처리된 수돗물을 대상으로 진행한 분석과 국립환경과학원이 공기 중에서 진행한 분석*에서도 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 (수돗물) ‘14년~’24년 현재까지 5,000회 이상 조사, 불검출(공기 중) ‘22년 9월 대청호(3지점), 낙동강(3지점) ’23년 9월 대청호(2지점) 조사, 불검출


환경부는 올해에도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기 중 조류독소 검출 여부를 감시할 것이며, 정수장에서도 정수·원수에 대한 주기적인 조류독소 검사를 통해 먹는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수돗물과 공기 중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철저한 먹는물 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LC-MS/MS 및 ELISA 분석방법 개요.  끝.


담당 부서 물환경정책관실 책임자 과  장  이상진 (044-201-7001) 총괄 물환경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이광현 (044-201-6999)  물이용정책관실 책임자 과  장  배연진 (044-201-7110)  수도기획과 담당자 사무관 강경록 (044-201-7126)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 관리 방안 논의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