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6월 13일(목) 15시 완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13회 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 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송 차관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세계인이 사랑하는 국가대표 수산식품을 생산한다는 자긍심과 함께 우리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정부도 생산·유통·수출 전 단계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국민분들께서 우수한 품질의 김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 송 차관은 김 생산·가공·유통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김 재고량 정보 공유, 비축 및 수출 물량의 내수시장 전환 등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등 소통하고, 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계적 소비 둔화 속에서도 우리 김 수출액은 1조 원을 넘어 신기록을 경신하였으나, 수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도매가격과 소비자가격이 상승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25일(목) 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김 양식장 신규개발 △수입김에 대한 한시적 관세 인하 △할인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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