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기업인 새만금 방문 - 한중 양국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중화권 투자유치 활성화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6월 12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 상무국 류즈훙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이저우 기업인 일행을 새만금에 초청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ㅇ 후이저우 한중산단은 2015년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중국 측 한중산단* 중의 하나이며, 이번 방문은 그동안 코로나로 주춤했던 한중간 실질적인 기업인 교류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다. * 한국(1) : 새만금, 중국(3) : 광둥성 후이저우시, 장쑤성 옌청시, 산둥성 옌타이시
□ 새만금개발청은 이날 우수한 지원정책과 보조금 혜택, 부지 확장성, 핵심 산업물류 기반 시설, 한중산단의 성장 가능성 등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투자 여건과 대규모 중국기업 투자 현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ㅇ 후이저우는 LG·SK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소니, AGC, TCL테크, 디세이그룹 등 5,0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있는 첨단산업 도시로서,
ㅇ 새만금개발청은 통신모듈·인공지능설비·전자기기·바이오 등 후이저우의 첨단산업 기업과 민간 투자그룹으로 구성된 이번 일행의 방문이 실투자로 이어진다면, 새만금 산단에 기(旣) 입주해 있는 관련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새만금 산단 투자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후이저우 기업인 일행은 “직접 확인한 새만금의 경쟁력을 실감했으며, 새만금 국책사업의 규모와 발전 잠재력에 놀랐다.”라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준형 개발전략국장은 “잇따른 중국기업들의 투자와 방문을 통해 새만금 한중산단 투자유치 활동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선도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