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럽 간 첨단기술 공동연구개발(R&D) 발굴을 위한 「2024 코리아 유레카 데이」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48개 유레카 회원국 간 기술협력 매칭 행사인 「2024 코리아 유레카*데이」를 6.13(목)~14(금) 2일간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했다.
* 전 세계 48개국(유럽 41개국, 비유럽 7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연구개발 플랫폼
** 우리나라는 비유럽 최초 및 아시아 유일의 유레카 정회원국(‘22년 승격)이자, 이사국(’23년 선임)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동 행사는 한-유럽의 우수 산학연이 해외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 및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장으로 우리나라와유레카 의장국이 공동 개최하는 한-유럽 최대의 기술협력 네트워킹 행사이다.
「2024 코리아 유레카 데이」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첨단제조 환경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20개 국내기업이 첨단제조와 스마트시티에 관한 협력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동 행사를 통해 한-유럽 산학연간 발굴된 우수 과제들에 대해서는 산업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코리아 유레카 데이」를 통해 발굴·접수된 과제 중 2/3를 산업부 연구개발(R&D)로 지원(’19~‘22년)
산업부는 지난해 한-유럽 간 국제공동 연구개발(R&D)에 637억 원을 지원(‘22년 550억 원 대비 16%↑)하는 등 유럽 내(內) 주요 국가들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독일의 프라운호퍼를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 센터*로 지정(‘24.4월)하였으며, 내년에도 유럽 지역 내(內) 우수 연구기관을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 고난도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수요발굴, 파트너 매칭, 과제기획 등 지원
행사 하루 전 유레카 총회(6.12)에서 한국의 차기 이사국 연임(임기 1년)을확정지은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유레카 플랫폼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양질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임”을 강조하며, “산업부는 해외 최우수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력 교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