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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년 한 해 문자(사진)·영상통화 등 신고 건수 총 89만 6천여 건…전년대비 35.6% 증가

2024.06.12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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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문자(사진)·영상통화 등 신고 건수


896천여 건전년대비35.6%증가



- 다매체 신고,신속·정확한 출동지점 파악,순차적 신고 접수 및 처리 가능해 효과

- 농기계 사고 예방 시범운영 예정침수주택·로봇·CCTV관제센터와도 시스템 연계 계획


이것 좀 보세요.도로가 물에 잠겼어요.나갈 수가 없어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2023715일 새벽555,충남소방본부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영상전화가 걸려 왔다.신고자는마을 도로에 물이 차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산사태 위험도 있다며 현장 상황을119에 신고했다.영상통화로 상황을 확인한119신고접수요원은 신고자의 안전을 우려해 침착하게 행동수칙을 안내한 뒤,해당 지역의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전파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기존유선방식으로만 집중되던 신고가 다양한 방식으로 분산되면서119신고 폭주 예방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자 및 사진, 119신고앱,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신고하는‘119다매체 신고2011년부터 소방청이 제공하고 있는 대국민 서비스다.

최근소방청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119다매체 신고 시스템을 농업기계 부착용 단말기에서 발신하는 사고정보와 연계하는시범사업을 추진키로했다.

,침수주택,로봇,지자체 및 민간보안업체 등과 연계하여 신고자가 직접 문자나 영상으로 신고하는 방식에서 나아가위급상황 시 자동으로 신고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이러한다매체 신고는 유선전화와 달리신고내역이 서버에 저장되어 순차적 신고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고,도로유실·침수가 동반되는 자연재해는 물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출동 대원들의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지점 파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대원들이재난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신고자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대처방법 등을 실시간으로 전할 수 있어 다매체 신고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한편,소방청 자료에 따르면2023년 한 해 동안 다매체신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896,049건으로 전년66689건 대비35.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급상황 시 활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소방청119종합상황실 다매체 신고접수 현황>

(단위:)

구분

합계

문자

사진

(MMS)

영상통화

119신고앱

기타*

(IoT)

2022

660,689

326,613

66,046

256,451

1,986

3,695

5,898

2023

896,049

388,035

73,188

421,741

2,927

2,492

7,666

전년대비

증감율(%)

35.6

18.8

10.8

64.5

47.4

32.6

30.0

*기타:생명의전화,전통시장IoT,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기상청에 따르면 오는17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8월 중순 즈음 가을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라며재난상황에 긴급한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119유선신고가 어려울 경우,문자나 사진, 119신고앱 등으로 긴급신고를 할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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