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 6~7월 장마 기간 비 지속·기온 차 커지면, 벼 생육 초기 병해 발생 우려
- 주요 병해 발생 여부 자주 살피고, 등록 약제로 제때 방제해야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각종 벼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여름철 습한 날이 지속되면 발생하기 쉬운 주요 벼 병해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며 방제 방법을 제시했다.* 자세한 기후전망은 기상청 날씨누리(https://www.weather.go.kr)에서 확인
모내기 후 비가 자주 내리고 흐린 날이 이어지면 도열병,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이 잘 발생한다.
(도열병) 벼 전체 생육기간 동안 지속해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과 꾸준한 관심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잎에 암갈색 점무늬와 회백색의 긴 정사각뿔(방추형) 무늬가 생기고 심해지면 불규칙한 무늬로 커져 포기 전체가 말라 죽는다. 특히 질소비료를 많이 준 논이나 논 주변 잡초를 제거하지 않았을 때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병 피해를 예방하려면 지역과 지대별 표준 시비량을 참고*해 적정량의 비료를 주고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 초기에 트리사이클라졸, 아족시스트로빈 계열 등의 약제를 뿌린다.*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https://www.nongsaro.go.kr)’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깨씨무늬병) 양분이 떠내려가기 쉬운 사질토나 오랜 기간 벼를 재배한 논에서 발생하기 쉽다. 초기에는 황색 테두리에 짙은 갈색 타원형 무늬가 깨알처럼 생기고 심해지면 크기가 점점 커진다. 2023년 가을에 발생한 태풍과 잦은 비*로 병이 증가한 사례**가 있다. 병이 발생했을 때 양분을 보충해 벼 생육을 돕고 감염된 식물체는 제거한다. 등록 약제로는 트리사이클라졸, 카프로파미드 계열 등이 있다.* 2023년 8월 중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았고 9월 강수일수는 12.1일로 평년(9.3일)보다 많았음 ** 깨씨무늬병 발생 면적(ha): (평년) 1만 3,461 (2023) 3만 285 (125% 증가)
(잎집무늬마름병) 질소비료를 많이 주거나 벼를 빽빽하게 심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잘 발생한다. 최근 여름철 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병을 예방하려면 적정 비료량을 준수해 벼 포기가 벌어지거나 잎들이 늘어지지 않도록 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한다. 트리사이클라졸, 헥사코나졸 계열 등의 약제로 방제한다.*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면적(ha): (2022년) 3만 2,336 (2023년) 7만 5,525 (230% 증가)
(흰잎마름병) 생육 중기인 7월 초·중순부터 나타나며 장마와 태풍, 침수로 병이 퍼진다. 초기에는 잎끝이 하얗게 마르고 심해지면 말라 죽어 쌀 품질과 수확량이 떨어진다. 병원균이 물이나 상처를 통해 침입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물길을 정비해 재배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한다. 병이 발생하면 치료하기 어려우므로 상습 발생지에는 저항성 품종을 심고 아족시스트로빈, 페림존, 가스가마이신 계열 등의 약제로 예방 위주의 방제를 한다.
병을 방제할 때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등록된 약제를 사용한다. 자세한 등록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박진우 과장은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해서는 물길 정비 등 재배지를 관리하고, 현장 상황을 수시로 관찰해 신속히 방제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더덕 속 식물 ‘알더덕’ 항균 효과 뛰어나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사실 아냐"
-
생계형체납자의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사각지대없이 더 촘촘히"
-
다자녀 근로자 가구 세금 걱정 덜고, 대중교통 이용 부담은 더 줄고
-
남부내륙철도 첫 삽…서울~진주·거제 2시간대 시대 열린다
-
"응원은 나의 힘…팀코리아의 최대 무기? 위기에 빛나는 정신력"
-
코스피 5000시대, 대한민국 성장 패러다임 바꿔 한 번 더 점프업!
-
주식 양도소득세 3월 3일까지 예정신고하세요!
-
전세기에 실린 'K-공조'의 위상, 초국가 스캠 범죄 사슬 끊었다
-
7월 17일 '제헌절'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된다
-
신노년세대 맞춤 일자리 확대…올해 노인일자리 115만 2000개 제공
최신 뉴스
-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전국 지방정부와 뜻 모아
- 한국 정신의학의 발자취, '복원_기억의 지층 위에서' 특별 사진전 개최
- 취약계층에게 먼저 전하는 따뜻한 온기...생계급여 등 총 28종 설 전 조기지급
- 「DB」동일인 김준기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고효율 기기가전 지원… 2026년도 총 498억 원 보조금 투입
-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나선다… 취약지역 살피고 신속 대응체계 가동
- 과기정통부, 경남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 본격 시동
- 우리 지역에 맞는 수소도시, 기준과 지원은?
-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시연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