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6월 14일 청 내 젊은 직원 모임인 ‘그린프런티어’ 회원들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혁신’, ‘협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전공과 세대를 뛰어넘는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며 젊은 직원들에게 협업, 긍정, 끊임없는 지식 탐구에 기반한 유연한 인재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직원들은 “청의 발전과 조직의 혁신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제 역할과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직원들은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필요한 평소 생각을 밝히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린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의 혁신 아이디어 창출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변화관리 모임이다. 엠제트(MZ) 세대 직원들이 주체로 활약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프런티어: 젊은 ‘농업·농촌·청’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개척정신을 의미하는 ‘프런티어(Frontier)’를 합성, 젊은 직원 15명, 초급관리자 3명, 직렬(연구직 11, 지도직 3, 행정직 3, 전산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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