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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6월 18일 오후 이온 오프리쇼르(Ion OPRIOR) 루마니아 국가안보수석보좌관을 만나 최근 안보정세와 한·루마니아 양국간의 안보·국방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의 안보분야 핵심 참모로서 2015년부터 10년째 현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신원식 장관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국방·방산분야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루마니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루마니아 대통령실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부전선 방어에 있어 루마니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한국과 루마니아가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신원식 장관과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오랜 세월 군인의 길을 걸어온 군 고위장성 출신의 안보전문가라는 공통분모 덕분에 첫 만남이면서도 마치 오랜 전우처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안보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신원식 장관은 내일 안젤 틀버르(Angel TLVR) 루마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끝>
□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의 안보분야 핵심 참모로서 2015년부터 10년째 현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신원식 장관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국방·방산분야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루마니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루마니아 대통령실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부전선 방어에 있어 루마니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한국과 루마니아가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신원식 장관과 오프리쇼르 수석보좌관은 오랜 세월 군인의 길을 걸어온 군 고위장성 출신의 안보전문가라는 공통분모 덕분에 첫 만남이면서도 마치 오랜 전우처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안보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신원식 장관은 내일 안젤 틀버르(Angel TLVR) 루마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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