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가축 분뇨 양분순환 활용에 ‘비료사용처방서’ 도움

2024.06.17 농촌진흥청
목록

- 농촌진흥청 흙토람에서 가축분퇴비, 가축분뇨발효액(액비) 비료사용처방서 제공

- 경축 순환 활성화, 비료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우리나라 양분 수지*는 헥타르(ha)당 질소 261kg, 인 46kg으로 양분이 과잉된 상태다. 농경지 질소 발생 비율의 51.6%를 차지하는 가축 분뇨를 자원화하면 양분 수지를 낮추고 화학비료 사용도 줄일 수 있다.* 양분 수지: 농경지에서 양분의 투입과 방출, 즉 출입 동향을 분석하는 것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퇴비, 가축분뇨발효액(액비) 등 유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비료사용처방서는 농촌진흥청 토양환경정보 시스템 ‘흙토람’(soil.rda.go.kr)에서 발급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작물 재배 전 토양 양분 상태를 분석한 후 흙토람에서 작물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받으면 된다.

  가축분퇴비= 토양 유기물 함량이 적정범위 이하인 농경지에는 밑거름 질소 필요량의 50%만큼 더 사용하도록 처방할 수 있다. 고추 재배에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가축분퇴비를 밑거름으로 뿌리면 10아르(a)당 11kg의 요소비료를 줄일 수 있다. 가축분퇴비는 작물 아주심기 또는 파종 1개월 전에 사용할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는 모든 작물에 처방하고 있다.

  액비= 사료작물을 재배할 때 총 비료 필요량은 액비로 처방하고 부족한 성분은 화학비료로 처방한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관비* 시설이 설치된 시설 재배지에서 액비를 여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비재배용 액비처방 시스템을 개발했다.* 관비: 관개수에 비료 성분을 녹여 함께 공급하는 물주기 방

 액비처방서는 비료 주기 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 검정을 한 후 발급한다. 관비재배용 액비처방서는 작물 재배 내내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관비처방서를 제공하던 13작물*에 처방하고 있다. * 관비처방 작물(13종): 오이, 애호박, 딸기, 가지, 토마토, 풋고추, 단고추, 수박, 멜론, 참외, 상추, 배추, 열무

 현재 흙토람에서는 230작물에 대해 비료사용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작은 면적에서 재배하는 작물의 비료사용기준 설정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2025년까지 246작물의 비료사용기준을 확대, 설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현병근 과장은 “양질의 유기자원을 활용한 토양 양분관리는 양분 수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꼭 필요하다.”라며, “비료사용처방서를 참고해 퇴비, 액비를 적절히 사용하면 경축 순환* 활성화와 비료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축 순환: 가축분뇨 등을 자원화해 사료와 비료로 활용함으로써 농업 환경을 보존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농업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검정보리 ‘흑호’ 맞춤형 맥아 제조 기술 개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