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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의료, 최신 연구 성과 한자리에

2024.06.19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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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국립축산과학원·전남대학교 학술토론회 공동 개최

- 반려동물 의료분야 인공지능, 줄기세포 등 신기술 적용 사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의료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정책과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전남대학교(광주캠퍼스)에서 개최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2년 10월 경상국립대, 전남대, 전북대 3개 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물 질병 예방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후 각 대학과 차례로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반려동물 관련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같이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인공지능, 줄기세포 등 신기술과 정책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 임상교육관을 견학한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반려동물 질병 치료 최신 기술과 관련해 △개의 유전종양 세포주 확립과 활용 방안 소개(전남대 김성학 교수) △반려동물의 혈액투석 증례와 최신 기법 소개(전남대 노웅빈 교수) △반려동물에서의 줄기세포 적용 및 치료 경향(제주대 신태훈 교수) 등을 다룬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 적용 연구도 소개한다. 이와 관련 △반려동물 질병 진단 인공지능 기술의 영상의학 분야 현황(전북대 윤학영 교수) △인공지능을 맞이하는 수의학의 미래(페토바이오 김형석 대표) △반려동물 건강관리 인공지능 기술 현황 및 적용 분야(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택언 연구원)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에서 동물용 의약품의 유효/안전성 평가(농림축산검역본부 박성원 연구관) △한국 동물교감치유의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제안(이음 및 동물과 사람 이은희 대표) △치유도우미견을 활용한 동물교감치유 연구(국립축산과학원 양가영 연구사) 등 발표가 예정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반려동물 의료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반려동물 의료분야 산학연 전문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학술토론회가 지속해서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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