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김병석 연구정책국장은 6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가루쌀 파종·육묘 현장과 고창군 가루쌀 수제 맥주 생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가루쌀(‘바로미2’) 안정생산과 가공 제품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김 국장은 가루쌀 파종·육묘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건강한 모기르기는 한 해 벼농사 성패를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다.”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모내기부터 수확, 건조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재배 기술을 지원해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가루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운연 새싹영농조합 대표는 “농촌진흥청에서 가루쌀 재배 지침서(매뉴얼)를 제작, 배부하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영농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어려움 없이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김 국장은 가루쌀을 활용해 수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를 방문해 “농업인이 가루쌀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방농촌진흥기관 등과 협력해 기술지원하고,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