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유류세 환원에 따라 7.1.(월) 이후 휘발유는 리터당 약 41원, 경유는 리터당 약 38원, 액화석유가스(LPG)는 리터당 약 12원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환원 이전 석유류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물량 공급에 차질 없게 준비할 수 있도록 업계에 당부하였다. 아울러, 유류세 환원이후 급격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유사 직영주유소 및 알뜰주유소부터 가격 인상을 자제할 수 있도록 업계의 자발적인협조도 요청하였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하향 추세이나, 국제 석유시장은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여행수요가 많은 여름철이다가오고 있어 석유가격 인상에 따른 국민부담이 커질 수 있는만큼 업계에서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구체적으로, 정유, 액화석유가스 및 주유소 업계에“유류세 환원분을 넘어서는 석유류 가격 인상을 자제해줄 것”과알뜰 공급사에 “알뜰주유소가 유류세 환원 이후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선도적인역할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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