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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 인구이동 감소 등으로 귀농·귀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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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316,748가구, 413,773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4%, 5.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 가구는 10,307가구, 귀촌은 306,441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17.0%, 3.9% 감소했다.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2022년(전년비 △14.7%)에 이어 다시 감소(△0.4%)하면서 귀농·귀촌 인구도 감소했다. 도시지역 실업자 수 감소, 주소이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농촌 체험(농촌살기·농막) 수요 증가 등이 귀농·귀촌 인구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23년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612.9만명으로 ’74년(529.8만명) 이후 49년 만의 최저치
** 실업자 수(‘23년-’22년 대비) : (도시) △44천명(△6.0%) / (농촌) △2천명(△2.0%)
귀농의 경우 흐름을 주도하는 60대 이상 연령층의 견고한 흐름세가 약화(5,767가구→4,718, 비중 46.5%→45.8)하면서 전체 귀농 규모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지난해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60대 이상 연령층은 고용률이 증가하고 농업 외 분야에서 취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귀농 가구수 증감률 : (‘22-’21대비) 전체 △13.5% / 60대 이상 △7.9 → (‘23-’22) △17.0 / △18.2
** 고용률 : (’22) 전체 62.1% / 60대 이상 44.5% → (’23) 62.6(0.5%p↑) / 45.5(1.0%p↑)
60대 이상 취업분야 : (‘22) 농림어업 18.5% / 제조업 9.4 / 사회복지 13.2 → (’23) 17.6/9.6/13.7
30대 이하는 타 연령층에 비해 소폭 감소(1,171가구→1,112, △59)하고 연령 비중(9.4%→10.8)이 증가했는데, 이는 정부의 청년농에 대한 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인구감소와 도시 고령 취업자 증가는 귀농·귀촌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2차 베이비부머(‘68~‘74년생) 은퇴, 농촌지향 수요 지속 등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별첨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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