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국방과학연구소] 한(韓)·미(美) 국방기술협력 위해 같이 갑시다!

2024.06.25 방위사업청
목록

한(韓)·미(美) 국방기술협력 위해 같이 갑시다! 

- 국방과학연구소, ‘제3회 한-미 국방연구기관 기술협력회의’ 개최 -

- 인공지능(AI), 화생방 등 첨단과학 분야 국제공동연구 논의 및 신규협력 분야 발굴 -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이건완)는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6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미국의 국방기관 5곳과 함께 ‘제3회 한(韓)-미(美) 국방연구기관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미국의 국방과학기술 전문가들이 대면해 국제공동연구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한-미 기술동맹의 장(場)입니다. 

* 한-미 국방연구기관 기술협력회의: (SAEG:Services & Agencies Exploratory Group)


  ‘한-미 국방연구기관 기술협력회의’는 ‘한-미 기술협력소위원회’ (TCSC : Technological Cooperation Sub-Committee)의 산하 협의체입니다. 2022년 국방과학 분야 실무자 간 협의체로 신설된 이후, 매년 한국과 미국에서 교차 개최 중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 참석 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미국 측 참석 기관인 연구공학차관실, 위협감소국,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 해군 연구청 및 공군 연구소에 소속된 총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화생방지향성에너지추진 등 20여 가지 국제공동연구 의제에 대해 토의하고, 이를 통해 국제공동연구 내용을 세부적으로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관별 국제공동연구 기획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공유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한국이 6.25 전쟁의 상처를 딛고 미국과 국방기술협력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국방연구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 간 소통이 양국의 첨단국방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국방과학연구소는 기관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기관별 협력사항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새만금청, 화재 발생 대비 긴급 현장점검반 운영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